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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의 미래 협력 청사진을 담은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한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은 2011년 이후 15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2박3일간의 국빈 방문 첫날인 이날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정상회담 직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는 양국 정상이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간다는 공동의 비전을 확인하고, 한·몽 관계 발전의 지향점을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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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담축제는 몽골을 대표하는 가장 큰 전통 축제로, 매년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적으로 개최됩니다. 몽골에서는 이 기간이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수도 울란바토르뿐만 아니라 각 아이막(도)과 솜(군)에서도 저마다의 나담축제가 열립니다. 몽골인들에게 나담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민족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유목문화를 계승하는 가장 중요한 문화유산이자 국민적인 행사입니다. 나담(Наадам)이라는 말은 몽골어로 '놀이', '축제', '즐거운 잔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즐기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몽골인의 정신과 역사, 공동체 문화를 상징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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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정부는 2023년 7월 5일 제정된 정부 결의안 제260호에 따라 야생동물의 생태·경제적 가치를 새롭게 산정하였습니다. 이번 개정에서는 성별이나 연령을 구분하지 않고 개체별로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이 도입되었습니다. 몽골 **동물보호법(Law on Animals)**에 따르면, 정식 허가 없이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포획하거나 사냥한 경우 해당 동물의 정부 승인 생태·경제적 가치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손해배상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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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관광 활성화와 여행 문화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행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고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는 협력과 비즈니스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은 전문 여행사들을 통해 다양한 여행 상품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합니다. 또한 관광 전문가들의 발표와 설명회를 통해 여행 관련 정보와 유용한 조언을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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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대표하는 록 밴드 The HU가 2026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밴드는 이번 뜻깊은 기념일을 몽골 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오는 8월 울란바토르 중앙경기장에서 대규모 기념 공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세 번째 정규 앨범도 발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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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hustai National Park에서는 350마리 이상의 프르제발스키 야생마가 자유롭게 서식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 번째 새끼는 수말 브리가드(Brigad)와 암말 프리다(Frida) 사이에서 태어난 암컷 망아지로 확인되었습니다. 프르제발스키 야생마는 현재 공원 전체 면적의 60% 이상을 서식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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