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환경회의 COP17이 몽골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재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세계적인 환경회의인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7차 당사국총회(COP17)**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 2026년 8월 17일 ~ 8월 28일
📍 몽골 울란바토르
이번 회의를 위해 세계 각국의 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과학자, 환경 전문가,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몽골에 모였습니다.
COP17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 가뭄, 목초지의 지속가능한 관리, 수자원, 식량안보, 훼손된 토지의 복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국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와 토지 황폐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 방안과 장기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초원과 유목문화를 가진 몽골은 최근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 기후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몽골에서 전 세계가 함께 토지와 환경의 미래를 논의하는 COP17이 개최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COP17은 **“Restoring Land. Restoring Hope.” (토지를 복원하고, 희망을 되살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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